새로운 예술가 모집 소식부터 조태성 작가 개인전과 2027 아트 캘린더까지 안녕하세요, 스프링샤인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제법 차가워지며 어느덧 11월의 문턱에 다다랐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는 동안, 여러분의 일상에도 따뜻한 여유가 머물고 있기를 바랍니다.
스프링샤인의 10월은 코엑스와 을지로를 오가며 작품과 사람, 그리고 새로운 만남이 이어진 바쁘고도 반가운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작가님들의 작품이 더 많은 분들과 만나고, 나눔과 전시를 통해 스프링샤인의 이야기가 한층 넓게 펼쳐진 한 달이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새로운 예술가 모집 소식과 그린 작가님의 작품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웃과 함께한 가을 나눔, ESG 현장, 조태성 작가 개인전과 2027 아트 캘린더 소식까지 10월의 다채로운 순간들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속에서 더욱 풍성해진 스프링샤인의 10월 이야기, 천천히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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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샤인과 함께 예술가로써의 여정을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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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가을, 스프링샤인과 함께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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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다녀왔어요
- 조태성 작가 개인전, 가을의 문을 함께 열어요 - 2027 아트 캘린더, 미리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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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샤인과 함께 예술가로써의 여정을 시작하세요!
- 회화, 도예, 디지털드로잉, 웹툰 등 다양한 직무에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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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예술을 재미있고, 가치있게 전하는 사회적기업이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스프링샤인에서 예술가로써의 커리어를 함께할 발달장애인 예술가(작가/훈련생)를 모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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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에게 창작과 일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제공합니다.
작가들의 작품은 전시, 디자인 굿즈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공개되며, 우리의 창작물은 대중들이 장애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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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샤인에서 예술가로써의 여정을 함께 할 발달장애인 예술가(작가/훈련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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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학동탐방안내소와 함께한 스프링샤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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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재, <열쇠 구멍으로 본 풍경>,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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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구멍 너머, 통영의 바람과 바다를 만나요 🌊
작은 열쇠구멍 사이로 들여다보면 어떤 풍경이 보일까요? 🗝️ 김연재(그린) 작가는 이 물음에서 출발한 《열쇠구멍으로 본 풍경》 시리즈를 이어 가고 있어요. 이번 작품에는 통영과 거제를 다녀온 뒤 마음에 남은 장면들이 담겼어요. 🌊
열쇠구멍 모양의 화면 안을 천천히 따라가 볼까요? 맨 위에는 푸른 하늘 아래 작은 새 두 마리가 날고, 그 아래로 커다란 나무와 초가지붕을 얹은 집이 나란히 자리해요. 🐦 화면 가운데에는 ‘DARA’라고 적힌 주황빛 담벼락이 있어요. 통영 달아공원 입구의 벽을 작가만의 느낌으로 옮겨 그린 거예요. 그 아래로는 작은 꽃들이 가득 핀 들판이 이어져요. 🌼
양옆으로 길게 뻗은 두 줄기 동백은 통영의 분위기를 한층 짙게 해 줘요. 분홍빛과 보랏빛, 살구빛으로 피어난 꽃과 초록 잎이 열쇠구멍을 살며시 감싸고 있어요. 화면 맨 아래에서 일렁이는 푸른 물결은 달아공원에서 바라본 남해 바다의 출렁임을 담았답니다. 🌿
부드러운 선과 맑고 은은한 색감 덕분에 이 그림은 한 장의 풍경화이면서 여행의 기억을 담은 작은 일기장처럼 느껴져요. 작가는 낯선 도시에서 마주한 벽 모양, 바다의 움직임, 꽃의 표정까지 놓치지 않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차곡차곡 기록해 두었어요. ✨
그린 작가의 열쇠구멍을 통해 바라본 통영은 어떤 모습인가요? 이번 달 샤인레터를 읽는 동안, 여러분도 잠시 그 구멍 앞에 서서 남쪽 바다의 바람을 느껴 보시면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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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을, 스프링샤인과 함께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해요 🍂
임직원이 빚은 도자기는 기부가 되고, 작가의 그림은 공간의 온기가 돼요 ✨
🌿 함께 만드는 예술체험
① ESG 도자기 텀블러 만들기: 내가 만든 컵이 기부가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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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캐릭터 머그컵을 직접 빚고 기부까지 이어지는 체험이에요. 기부컵 1세트와 개인용컵 1세트, 총 2세트를 만들어요. 완성한 기물은 희망하시는 기증처 또는 굿윌스토어 은평점에 전달돼요. 💛
- ⏱️ 1시간 30분 내외
- 💰 1인 50,000원 (배송비 및 출장비 별도)
- 🎯기업 임직원 활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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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아트워크가 담긴 밥그릇, 국그릇, 반찬접시(3구) 한 세트를 만들고, 응원 엽서에 따뜻한 한 줄도 적어요. 완성한 식기는 희망 기증처에 기증돼요. 🍚
- ⏱️ 1시간 30분 내외
- 💰 1인 50,000원 (배송비 및 출장비 별도)
- 🎯기업 임직원 활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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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에요! 칠보 유약으로 나만의 그립톡을 만들어요. 보석같이 반짝이는 유약을 하나하나 올리고, 가마에 구워져 녹은 유약이 어떻게 변했는지 바로 볼 수 있고, 나만의 그립톡을 만들어 현장에서 가져갈 수 있어 재미있습니다!
- ⏱️ 1시간 내외 (가마 소성 및 냉각 시간 별도)
- 💰 1인 30,000원 (출장비 별도)
-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 단체이용 추천
- 현장에서 완성품 즉시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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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이용해 나만의 접시와 화분, 컵 등 다양한 도자기물을 완성해볼 수 있습니다!
- ⏱️ 1시간 내외 (가마 소성 및 냉각 시간 별도)
- 💰 1인 30,000원 ~ 40,000원 (출장비 및 배송비 별도)
-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 단체이용 추천
- 장애인 참여자 체험비의 10% 할인 | 30인 이상 단체 참여 시 10% 할인 적용 | 중복적용x
📍 운영 방식 스프링샤인 공방으로 오시는 내방(최소 4명 이상 최대 30명) 또는 직접 찾아가는 출강(20명 이상) 모두 가능해요.
올해가 가기 전, 나눔 일정은 미리 잡아 두면 좋아요.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
📩 체험 문의 📞 전화: 02-355-3324 > 내선1번 ✉️ 이메일: hello@springsh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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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을 가장 가까이 즐기는 방법 (중증장애인생산품)
체험이 어렵다면, 일상 속에서 작가들의 예술을 만나는 방법도 있어요.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입하시면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일자리와 창작 활동을 응원하는 일이 돼요. 🌼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실적 등록이 가능합니다🌟
🎁 스프링샤인 아트굿즈 (판촉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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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로고플레이나 아트워크를 담은 다양한 판촉물을 제작할 수 있어요. 티셔츠, 머그컵(또는 텀블러), 볼펜, 다이어리 등으로 공공기관, 기업, 유치원, 학교의 웰컴키트를 구성하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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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개성 가득한 작품이 우리 공간에 머무는 서비스예요. 임직원 모두에게 작은 힐링을 선물해 보세요. 🌿
- 기간: 1개월 / 3개월 / 6개월 / 12개월
- 진행: 작품 선택 → 협의 → 설치 → 기간 종료 후 교체 또는 회수
- 구성: 원화 또는 복제화(프린트), 액자 포함
- 대여료: 작품당 월 30,000원 (10~15호 기준) / 주제 전시는 작품당 월 50,000원
- 설치비: 이젤·와이어 설치 시 회당 50,000원 (가벽이 필요하면 별도 비용)
- 📌 주제 전시를 원하시면 3개월 전에 협의해 주세요.
📩 제품 문의 📞 전화: 02-355-3324 > 내선1번 ✉️ 이메일: hello@springsh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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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다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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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스프링샤인이 부스로 참가했습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 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230여 개 기업과 기관이 함께했어요.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스프링샤인은 쌀포대와 폐린넨을 재활용해 만든 가방, 폐페트병으로 만든 담요등을 선보였습니다. 버려질 뻔한 재료도 정성스러운 손길을 거치면 새로운 쓰임을 얻는다는 것, 부스를 찾아주신 분들과 그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사흘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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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 들러 제품을 살펴봐주신 분들, 따뜻한 말 건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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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성 작가 개인전 '하나에서 만나ZOO'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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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13일까지 하나은행 하트원(H.art1) 4층에서 열린 조태성 작가의 개인전 '하나에서 만나ZOO'가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하나 아트버스 공모전에서 꾸준히 수상하며 성장해 온 작가님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연 전시였어요.
호랑이, 사자, 코뿔소, 고릴라… 작가님이 사랑하는 동물들이 글자와 만나 한 폭의 그림이 되는 '글자 그림'을 비롯해 회화와 미디어아트 40여 점이 전시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대담한 색과 거침없는 붓질 앞에서 오래 머무는 관람객분들이 참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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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날에는 아티스트 토크와 도슨트 투어, 현장 라이브 드로잉이 함께 열렸어요. 누구나 편하게 그림을 보며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작가님의 바람, 그 마음이 관람객분들께도 고스란히 닿았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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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동안 총 247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주셨고, 작품을 직접 소장하고 싶다는 구매 문의도 여러 차례 이어졌어요. 그림 한 점이 누군가의 일상 속으로 옮겨 가는 일, 작가님에게 그보다 큰 응원은 없을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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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을 함께할 스프링샤인 아트 캘린더가 곧 찾아옵니다. 이번 캘린더에는 작년보다 한층 더 다채로워진 작가님들의 그림이 한 장 한 장 담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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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플 이미지입니다. 실제 제품은 색감이나 디테일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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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그림을 만나는 즐거움, 다들 기대되시죠? 내년 한 해는 스프링샤인 작가님들의 그림과 함께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캘린더는 11월 중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출시 소식은 다시 전해드릴게요 ✨
단체 주문은 전화로 문의 받고 있어요.
📞 02-355-3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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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이야기를 여기까지 전합니다.
작품으로 이어진 만남부터 따뜻한 나눔의 순간, 그리고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는 소식까지. 하나하나의 시간이 모여 스프링샤인의 10월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주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속에서도 스프링샤인과 함께해 주신 샤이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11월에도 작가님들의 새로운 도전과 반가운 소식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차가워지는 바람 속에서도 여러분의 일상에는 따뜻한 마음과 반짝이는 순간들이 오래 머물기를 바랍니다.🍁
다음 샤인레터에서 또 만나요. 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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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샤인의 작가와 작품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시선과 마음이 예술가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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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 hello@springshine.co.kr 서울시 은평구 갈현로 11길30, 스프링샤인 02-355-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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